옆집 층간소음 괴로워 보신적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2010년에 지어진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돈이 없는게 죄입니다. 금액만 많았다면 이렇게 살지도 않았을것 같습니다. 많이 억울하네요. 아니, 억울할 것도 없지요. 내가 남들에 비해 능력이 없는게 무슨 죄인가요. 그냥. 이게 내 한계인걸. 하지만, 그래도 전 포기하진 않을겁니다. 옆집 층간소음이 괴롭지만 언젠가는 옆집 앞집 없는 곳에서 살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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